[오늘의 추천방송] EBS ‘아버지의 귀환 - 남편은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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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EBS ‘아버지의 귀환 - 남편은 사춘기’
  • PD저널
  • 승인 2016.07.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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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아버지의 귀환 - 남편은 사춘기(3부)> ⓒEBS

▲ EBS <아버지의 귀환 - 남편은 사춘기(3부)> / 7월 8일 오후 10시 45분

# 나는 앞치마를 거부한다! 상남자 나운하

아내의 입장을 이해해보라는 취지의 미션, 앞치마 입고 살림하기. 그러나 집에 도착한 앞치마를 숨기는 나운하, 반면 이 기회를 이용해 남편을 바꾸려고 작정한 아내 김복례. 다음 날 아내가 파업에 돌입하자, 운하는 난생처음 식사를 준비하는데.. 압력밥솥을 사용할 줄 몰라 헤매기는 했지만 한끼 식사 마련은 성공. 그러나 남자가 할 짓이 아니라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아내는 전략을 수정, 남편을 큰딸 집에 데려가서 ‘요즘 남편’ 현장학습을 시킨다. 딸과 사위는 공평하게 집안살림을 나눠서 하고 있었는데, 아빠같은 남자와는 못산다는 큰딸의 말에 운하는 충격을 받는다.

# 집안 정리를 시작했으나 난관 봉착, 불같은 남편 이종구

살림을 거들지는 않으면서 버럭만 했던 이종구는 앞치마를 입은 김에 어지러운 집안을 치우기로 했다. 언젠가부터 집을 가득 채운 물건들, 종구는 하나하나 정리를 시작했는데.. 아내의 이어지는 잔소리에 그만 또 버럭~ 그보다 더 문제는 아무리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결국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숨겨져 있던 물건까지 다 내어놓고 대청소가 시작됐다. 하지만 도무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아내 향곤, 남편 없이는 못살아도 그릇이 없으면 못산다는 폭탄 선언과 함께 울음을 터뜨린다. 황당한 남편 종구, 집안은 정리될 수 있을까?

# 규칙을 버리고 혼란을 얻다, 가장의 권위를 찾겠다는 홍지호

평소 사감선생님같이 깐깐한 아내의 규칙이 힘들었던 남편 홍지호. 앞치마를 입고 아내 대신 집안 살림과 아이들 돌보기를 시작했다. 평소 자신의 생각대로 엄한 규칙 보다는 자유롭게, 살림도 힘들게 하기 보다 즐겁게 할 생각. 그러나 보이는 곳만 청소하는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윤성, 아예 눈을 감는다. 문제는 아이들이다, 지호는 자유롭게 지도하려 하지만 아이들은 규칙에서 벗어나자 신이 난다. 귀가해서 손을 씻지 않고, 식사 전에 간식을 먹거나, 집안에서 뛰기까지. 자유와 규칙 사이에서 혼란을 느낀 지호 씨는 결국 아내에게 SOS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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