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사람과 사람들> / 8월 31일 오후 7시 35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산다.
가지고 있는 물건을 최소화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뜨고 있다. 집을 텅 비우고 나서야 더 행복해졌다는 사람들. 그들의 빈집은 무엇으로 다시 채워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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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사람과 사람들> / 8월 31일 오후 7시 35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산다.
가지고 있는 물건을 최소화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뜨고 있다. 집을 텅 비우고 나서야 더 행복해졌다는 사람들. 그들의 빈집은 무엇으로 다시 채워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