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헬로 프렌즈-친구 추가> / 9월 18일 밤 10시 40분
동시대를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기성세대’와 ‘요즘 세대’. 이렇게 점점 멀어질 수는 없다! 두 세대 간의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차태현, 윤종신, 김준호, 서장훈, 허지웅, 윤두준이 나섰다!
KBS 2TV에서는, 18일 나이 차이와 세대 차이, 생각 차이를 허물어 전 세대가 친구가 되는 교감 버라이어티 토크쇼인 KBS 추석 특집 파일럿 <헬로 프렌즈-친구추가>를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