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EBS ‘세계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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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세계의 눈> ⓒEBS

▲ EBS <세계의 눈> / 9월 25일 오후 6시 15분

# 위기의 지구 - 초대형 지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한반도!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재앙에 대비하는 이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경주지역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강도 높은 지진이 발행해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진 괴담부터 지진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급변하는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재앙을 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원제: Raging Earth (NHK)
21세기가 시작되고 10년이 조금 넘은 지구. 하지만 초대형 지진은 벌써 여러 차례 일어났다. 일본, 네팔, 인도네시아, 칠레, 아이티, 중국에서도 땅은 요동쳤다. 많은 학자들은 지구를 단층 촬영하는 토모그래피로 지진을 연구하는데, 지진 데이터를 분석해 지각 내부를 영상으로 옮기는 기술이다. 지진 전문가들은 칠레와 미 서부의 산안드레아스 단층에서 초대형 지진이 재발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초대형 지진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때 지각 내부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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