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 ‘KBS 스페셜-블랙리스트’ 외
상태바
[오늘의 추천방송] KBS ‘KBS 스페셜-블랙리스트’ 외
EBS ‘하나뿐인 지구’· SBS ‘미운우리새끼’
  • PD저널
  • 승인 2017.02.10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KBS 1TV <KBS 스페셜-블랙리스트> ⓒKBS

▴KBS 1TV <KBS 스페셜-블랙리스트> / 2월 10일 밤 10시

- 블랙리스트 -

감시가 필요한 위험인물들의 명단을 일컫는 블랙리스트. 현재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예술계 인사가 무려 9473명. 오는 10일 방송하는 <KBS 스페셜-블랙리스트>(연출 박융식·김명숙·최진영, 글·구성 유수진)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례들을 통해 검열이 얼마나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훼손된 헌법적 가치와 그로 인한 폐해를 조명해본다.

문화예술분야 지원사업, 실제로는 지원을 차단했다? 제작진은 지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자행된 문화예술계 탄압이 어떻게 실행됐는지, 영화 ‘변호인’, ‘다이빙벨’을 둘러싼 의문들에 대해 영화 관계자의 내부 증언을 통해 이 같은 일련의 사건에 대한 의혹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이외에도 제작진이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으로부터 받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작성한 대외비 문건에서, 도종환 의원이 블랙리스트의 배후로 B와 K의 정체에 대해. <KBS 스페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 SBS <미운우리새끼> ⓒSBS

▴SBS <미운우리새끼> / 2월 10일 오후 11시 20분

오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박수홍이 윤정수와 함께 단식원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박수홍은 영하 8도의 추운 날씨에 상반신을 탈의한 채 맨몸으로 찬바람을 맞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트렸다. 이는 단식원을 프로그램 중 하나인 ‘풍욕’을 하는 과정이었는데 박수홍은 단 몇 초 만에 “내가 경솔했다!”며 절규하며 단식원 입소를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윤정수에게도 “니가 오자고 했잖아!”라며 아웅다웅 다투기도 했는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의 MC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다이어트를 향한 박수홍의 고군분투는 오는 2월 1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 24회에서 공개된다.

▲ EBS 1TV <하나뿐인 지구-똥의 재발견> ⓒEBS

▴EBS 1TV <하나뿐인 지구> / 2월 10일 오후 8시 50분

- 똥의 재발견 -

우리는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시원하게 싼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고 자연의 섭리이자 삶의 일부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똥’을 떠올리면 미간을 찌푸리게 될까? 럽고 냄새나는 골칫거리의 대표 상징 ‘똥’. 하지만 똥으로 돈을 벌고, 똥 때문에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더럽다는 선입견과 쓸모없다는 오해 뒤에 숨겨져 있었던 ‘똥’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똥’이 갖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