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2TV ‘추적60분-한·일 위안부 합의 후 1년, 눈물의 소녀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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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KBS2TV ‘추적60분-한·일 위안부 합의 후 1년, 눈물의 소녀상’ 외
EBS 3.1절 특별기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SBS ‘영재발굴단’
  • PD저널
  • 승인 2017.03.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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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 <추적60분-한‧일 위안부 합의 후 1년, 눈물의 소녀상> ⓒKBS

▲ KBS 2TV <추적60분> / 3월 1일 오후 11시

‘한‧일 위안부 합의 후 1년-눈물의 소녀상’

<추적60분>에서는 올해로 98주년인 3.1절을 맞아, 한·일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해본다.

■ 한‧일 위안부 합의, 무엇이 문제인가

2015년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는, 군의 관여를 인정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10억 엔이라는 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불가역적’, ‘최종적’이라는 표현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합의 직후인 2016년 1월부터 지금까지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의 각료들은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망언을 쏟아내는가 하면, 오히려 ‘10억 엔을 줬으니 한국 정부는 성의를 보이라’며 ‘소녀상 이전’을 압박하고 있다. 

■ 누구를 위한 ‘화해‧치유’인가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회복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화해‧치유재단.’ 2016년 8월 31일 일본 정부가 재단으로 10억 엔을 송금했다. 재단은 합의 당시 생존해 계시던 위안부 피해자 46분에게 1억 원씩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사장은 직접 피해자 할머니들을 방문하며 개별면담을 가져왔다. 피해 생존자 46명 중 34명, 즉 70%가 강요가 아닌 자발적 동의하에 1억원을 수령했고 한일 위안부 합의와 재단활동을 지지한다는 재단 측의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지난 2월 16일, <추적 60분>은 외교통상위원회 의원들의 화해‧치유재단 방문에 동행했다. 김태현 이사장과의 면담, 실제 재단 이사장과 위안부 할머니의 면담과정을 녹음한 약 80분 분량의 파일, 그리고 1억원을 ‘자발적’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진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합의 이후, 꾸준히 ‘강제연행’과 ‘법적 책임’을 부인하고 있는 아베 정부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재단은 왜 위로금 지급을 서두르고 있는지, 그리고 지급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는지 파헤쳐본다.

▲ SBS <영재발굴단> ⓒSBS

▲ SBS <영재발굴단> / 3월 1일 오후 8시 55분

SNS 화제의 스타! 방랑 피아노 맨, 15세 문영제 군 출연! 알고 보니 자막 없이 해외 물리학 다큐를 보는 물리 영재?! 그가 길거리를 전전하며 피아노를 치는 이유는? 얼마 전, 한 소년이 피아노 연주 하나로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야외 피아노 무대에서 유명 피아니스트 못지 않은 수준급 연주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올해 15살의 문영제 군이다. 놀랍게도, 문영제 군은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악보 문외한이었다. 3년 전 우연히 악보 대신 악보를 시각화해주는 프로그램을 접한 후, 프로들도 치기 힘든 곡을 연습해 연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놀라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영제 군은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과학에 재능이 있다. 그런데, 아버지와 대화를 하던 영제가 촬영 도중 어디론가 사라졌다. 급히 영제를 찾아 나선 아버지는, 영제가 아버지를 피해 피아노를 찾아가 연주하는 모습을 처음 보게 됐다.

빙판 위에 서면 돌변하는 피겨 신예 10살 이재근 선수의 점프 도전기와, 집에서는 피아노를 치지 않는 방랑 피아니스트 15살 문영제 군의 사연은 3월 1일에 방영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EBS 3.1절 특별기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BS

▲ EBS 3.1절 특별기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3월 1일 오후 1시 40분

EBS는 그동안 지상파 방송을 통해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던 우리 민족의 꽃, 무궁화에 대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방송한다. 한민족의 역사, 그 시작부터 함께 해온 꽃, 무궁화. 하지만 ‘민족의 꽃’이란 타이틀 외에 무궁화에 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놀라운 사실은 무궁화가 대한민국의 공식 국화로 법률상 지정된 적이 없다는 것! 대부분의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국화는 무궁화’라고 여기고 있지만, 무궁화를 공식 국화로 지정하기 위한 해당 법률안은 아직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반만년, 한민족 역사 속에 늘 함께 해왔고 일제강점기의 수난도 함께 버텨온 나라꽃이지만 오히려 다른 꽃에 밀려 국화로서 자질 논란까지 있었다는데……. 온 국민의 가슴 속에 나라꽃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무궁화를 진정한 우리나라의 국화로 꽃 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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