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장 후보 4명 23일 공개 정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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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미디어일정] 페이스북·유튜브로 생중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YTN ⓒPD저널

[PD저널=구보라 기자] YTN 신임 사장 후보 4명에 대한 공개 정책설명회와 면접심사가 23일 열린다. 

YTN 사장추천위원회(이하 YTN사추위)는 23일 오후 1시부터 김주환 YTN 부국장, 오수학 전 YTN DMB 상무, 정찬형 전 교통방송 사장, 황명수 전 YTN 미디어사업장(가나다순) 총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설명회와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YTN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이날 정책설명회는 YTN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YTN사추위는 이날 정책설명회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 후보 2명을 YTN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사회가 정한 1명의 사장 내정자는 YTN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 YTN 사장 후보 공개 정책 발표회·면접 심사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홀)

- JT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라이프> 제작발표회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 MBN 새 수목 드라마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

□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 tvN 새 수목 드라마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방심위 대회의실)

- KBS 이사회(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 6층 대회의실)

- SBS 새 수목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발표회 (오후 3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

□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방심위 대회의실)

- 한국언론학회, '국민을 위한 바람직한 선거보도의 방향 및 심의제도' 세미나 및 제3회 인터넷선거보도상 시상식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JTBC 새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

□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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