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시아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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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방송사’로 선정

MBC가 올해 9회째를 맞는 아시아 어워드(Asia Award)에서 프로그램 4개 부문 수상과 ‘올해의 방송사’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사 부문에서 ‘탄핵정국, 기로에 선 국민’(연출 오동운 조준묵 방송 3월16일), 다큐 부문 ‘해외입양 50년 특별기획 2부’(연출 정호식 방송 5월9일), 드라마 부문 <다모>(연출 이재규), 예능 부문 <러브하우스>(연출 박석원 방송 5월 16일).올해 아시아 어워드에는 시사, 다큐, 드라마, 토크쇼, 리얼리티 등 21개 부문에 걸쳐 모두 1352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지난해엔 아시아 지역 15개국 190여개 방송사가 참가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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