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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아리랑tv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bcww2004에는 25개국 800개 방송영상업체에 4000명의 미디어 전문가가 참여해 방송영상 콘텐츠 수출입과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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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국내 방송사 뿐 아니라 cbs paramount, 디스커버리, bbc, 프랑스의 패션 tv, nhk, cctv, 독일의 도이치빌레 등 해외 방송사들이 고정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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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시작되는 국제 컨퍼런스에는 소니 픽쳐스의 토드빌러(todd miller)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아시아 방송시장의 변화와 전망’, ‘한국 드라마 제작에서 유통까지 성공사례’, 25일에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미래’, ‘새로운 미디어 채널의 등장’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도 이어진다. 또 프랑스 앙시 수상작 및 플래쉬 필름 등 다양한 작품이 스크리닝 쇼로 준비돼 있다. 이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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