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북PD상 JTV <좋은 아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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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pd연합회 전북지부는 지난 7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제4회 전북pd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tv부문과 라디오부문에서 정규프로그램과 특집프로그램으로 나눠 선정된 4편과 특별상 한편 등 5편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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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문 정규프로그램 작품상은 전북지역 내 화제의 현장과 시사, 인물, 문화가 소식들을 생생하게 다룬 jtv <생방송 좋은 아침 만들기>(송의성 pd외)가 선정됐다. 특집프로그램으로는 ‘한지’, ‘발효’, ‘판소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전북의 전통문화가 첨단 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탄생할 가능성을 모색한 kbs전북의 <세계문화 코드>(김종석pd외)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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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정규프로그램 부문에는 지역방송의 특성을 충분히 살려 도내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코너 개발을 통해 시청자 참여를 적극 이끌어낸 점이 평가 받은 mbc <943전망대>(이병천 pd)가 선정됐다. 라디오 특집프로그램 부문에선 소출력 라디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던 cbs <새로운 목소리, 공동체 라디오를 찾아서>(소병철pd)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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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원음방송) <느림에 대하여>는 느림의 추상성을 라디오 에세이로 형상화해 라디오 다큐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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