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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암니옴니>는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의 성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희 cp는 “<사실은…>은 고발·탐사에 관한 내용도 많은 부분을 차지했지만 <암니옴니>는 매체비평에 주력할 것”이라며 신설 프로그램의 성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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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상호 기자의 출연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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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기자가 미국출장에서 취재해 온 내용이 <암니옴니>를 통해 방송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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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mbc노조는 명품가방 파문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윤리조항 강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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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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