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아주…> 유감표명 ‘공무원 폄훼’ 논란 일단락
상태바
M <아주…> 유감표명 ‘공무원 폄훼’ 논란 일단락
  • 황지희
  • 승인 2005.01.27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mbc <아주 특별한 아침>의 공무원 폄훼 논란이 제작진들의 공무원노조 방문과 유감표명으로 일단락됐다.
|contsmark1|
|contsmark2|
<아주…> 제작진은 지난 20일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문제가 된 13일의 ‘공무원봉급 기본급보다 많은 수당’편이 “공무원의 기본급과 수당이 기형적인 구조를 갖고 있어 공직사회의 능률성과 효율성이 담보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프로였다”고 해명하고, 방송이 나간 후 당초 의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비춰져 공무원가족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contsmark3|
|contsmark4|
공무원노조측은 이런 <아주…>측의 해명을 받아들여 애초 예정됐던 사과방송 요구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명예훼손 고발 등의 계획은 철회했다.
|contsmark5|
황지희 기자
|contsmark6|
|contsmark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