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후속으로 제작된 <뉴스플러스-암니옴니>가 18일 첫 전파를 탄다. |contsmark1| <…암니옴니>에선 먼저 진행방식이 바뀐다. <…사실은>과 다르게 메인앵커 없이 각 코너의 출연 기자들이 진행자 역할을 맡아 집단앵커 시스템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각 코너의 앞부분에 내용을 압축한 예고가 들어가고, 예고가 끝나면 코너의 담당자가 바로 내용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contsmark2| 확정된 코너는 ‘프리즘’, ‘만세삼창’, ‘뉴스a/s’, ‘미디어광장’, ‘뉴스클릭베스트’로 고발이나 탐사보도 성격이 줄어들고 매체비평 기능이 강화됐다. |contsmark3| 관심을 모았던 이상호 기자는 <암니옴니>에 출연하지 않으며 현재 보도국 특별tf팀에서 취재를 맡고 있다. |contsmark4| 황지희 기자 |contsmark5| |contsmark6| |contsmark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