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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pd협회는 지난 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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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kbs pd협회장은 “pd들 사이에선 일정 정도의 상황설정이 허용되고 이를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연출’의 범위에서 인식하고 있지만 시청자들은 전혀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 같다”며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조작논란을 피하기 위해 pd들 사이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가이드라인이나 매뉴얼 제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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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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