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용의 눈물>을 연출했던 전 kbs 김재형 pd가 내년 3월부터 경북 경산의 대경대 방송연예제작과 전임교수직을 맡게 된다.<사진> 김재형 pd는 ‘tv작품제작실습’이라는 과목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경대에는 kbs 사회교육방송국 pd 출신의 옹상수 교수도 98년부터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라디오작품제작실습’, ‘화술’(표준어 말하기)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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