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연합회는 지난 4일 스크린쿼터제 사수를 위한 범국민 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지미 임권택 이태원) 참석을 결정했다. 이 단체는 지난달 21일 개최된 한·미통상장관 회담과 올해안에 맺게 될 한·미투자협정 과정에서 미국측이 스크린쿼터제(국산영화의무상영일수) 폐지를 요구하는데 맞서 국민적 힘을 모아 스크린쿼터제를 지키기 위해 결성되었다.연합회는 이밖에 올해 들어 우리 방송문화 지키기 시민대책공동위원회(3.20), 민족의 화해·평화·통일을 위한 대축전 남측 추진본부(8.15),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9.28),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 공동대책위원회(11.19), imf 1년-개혁을 위한 시민행동(11.23)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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