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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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논픽션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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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극장! 황금어장>(연출 여운혁·임정아·선혜윤)/7일 오후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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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을 받아 극으로 재연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석해 보는 신개념 논픽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그 주에 해당하는 사연에 관련된 시청자들의 투표를 받아 사연에 따른 결론의 객관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참여도를 높인다. 강호동, 정선희, 임채무, 신정환, 김혜성이 진행한다. 7일 첫 방송에는 현영과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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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과학-사운드 디자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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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스페셜>/7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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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과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소리의 세계를 소개한다. 식품 씹는 소리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회사, 자동차 문소리나 콤팩트 파우더 덮개 소리에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프랑스의 한 연구소 등의 이야기를 전한다.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의 소리들에 어떤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는지 알아본다. 프랑스 시스템tv의 2005년 작품. 원제는 ‘empire of 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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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4인조를 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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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시티>(연출 이진서)/8일 오후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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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위기에 처한 4명의 중국집 종업원들이 벌이는 강도미수행각을 다룬 블랙 코미디. 이들 ‘4인조 강도단’은 여러 차례 범죄를 모의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범죄마저 제대로 저지를 수 없는 이들의 모습은 양극화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실패만 거듭하다 어처구니없이 경찰에 검거된 4인조 강도단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개그맨 정준하, 김미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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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어버린 사람들:해리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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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연출 김기슭)/8일 오후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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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解離)란 자기 자신과 시간, 주위 환경에 대한 의식이 분리된 현상을 일컫는 정신의학 용어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해리장애란 무엇이고 환자들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그리고 사회가 이들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나아가 가정폭력이나 학대, 사건 피해자들의 정신적 회복을 위한 사회적 배려와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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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위기인가?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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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연출 김창범·김동렬)/9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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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한미fta 협상 과정을 통해 협상의 흐름과 파장을 되짚어 본다. 지난 6월 이뤄진 1차 협상을 통해 드러난 미국의 속내와 한미fta를 통해 우리가 얻게 될 실익을 알아본다. 졸속 추진 논란 속에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함정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또 10일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한국 정부가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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