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PD상 작품상 10개 부문에 99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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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보호위원회 지원 청소년특별상 신설

|contsmark0|오는 3월 11일 개최 예정인 제11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출품이 지난 5일 마감됐다. 마감 결과 실험정신상과 작품상에 총 1백19편이, 출연자상과 제작부문상, 공로상에 총 46편이 접수되었다.
|contsmark1|시상부문별로 보면 실험정신상은 tv 14편, 라디오 6편 등 총 20편이 출품되었다. 작품상은 tv의 경우 드라마 6편, 교양·다큐멘터리 6편, 연예·오락 6편, 특집 9편, 지역 16편, 독립제작사 6편이 출품되었고, 라디오는 교양 13편, 음악·오락 10편, 특집 11편, 지역 16편으로 총 99편이 출품됐다. 올해의 프로듀서상에는 총 4명이 pd협회를 통해 추천되어 작품상 10개 부문 수상자를 합해 최대 14명이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한편 이번 pd상에는 (가칭)청소년특별상 부문이 신설된다. 청소년특별상은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강지원)의 지원으로 tv, 라디오, 지역의 세 부문에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contsmark2|제11회 pd상 심사는 이달 25·26일 1박2일간 수원에 있는 kbs인력개발센터에서 이루어지며 시상식은 3월 14일(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mbc-tv를 통해 녹화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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