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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 sbs 어린이집 후보지가 이르면 이달 안에 선정될 예정이다. sbs측은 최근 노동조합 집행부와 실무회의를 갖고 최종 후보지 선정을 서두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sbs는 지난해 1월 개정된 영유아보육법에 의거, ‘직장보육시설 설치의무 사업장’으로 지정돼 올해 1월부터 관리법의 적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노사 합동으로 어린이집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적합한 후보지 선정에 난향을 겪어왔다. 현재는 목동 7단지 소재 어린이집에 단체로 위탁을 진행하고 있다. 김고은 기자|contsmar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