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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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광장, 27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서 월례포럼 개최

1인 미디어, 인터넷 생중계 등 촛불정국에서 새롭게 나타난 저널리즘 양식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

언론광장(상임대표 김중배)은 29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서 ‘스트리트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미래’를 주제로 월례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진행은 김주언 언론광장 강사가 맡고, 이상훈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진석 아프리카TV 사업부장, 컬트 조 진보신당 칼라TV BJ, 홍성태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사회학)가 참석한다.

언론광장은 “(기성 언론과 다르게) 시민들이 제기하는 이슈를 의제로 설정하는 스트리트 저널리즘의 가능성과 미래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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