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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명고>/ 18일 오후 9시 55분  

송매설수는 호동과 자신의 싸움에 누구도 끼어들 수 없다며 송옥구에 저항한다. 송옥구는 이번 싸움은 단순히 호동과 송매설수의 싸움이 아니라 무휼과 송옥구의 싸움이라며 송매설수의 뺨을 후려친다.

▲ SBS <자명고> ⓒSBS
여장을 푼 호동은 자명에게 뜨거운 물을 받아 놓으라고 명령한다. 주방장으로 변신한 선비족들은 호동이 먹을 만두에 독약을 탄다.

왕홀은 왕자실이 자명을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하자 원후마마의 딸을 함부로 죽일 수 없다며 반대한다. 한편 라희는 호동이 마음에 드냐고 묻는 최리에게 낙랑국에 이익이 되는 혼인을 할 거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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