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협회, ‘아이리스’ 김승우·김소연 국군장병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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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 임원진은 29일 오후 3시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김승우, 김소연 씨와 함께 해병 제2사단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에서 한국방송협회 임원진은 회원사의 뜻을 담아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또한 탤런트 김승우, 김소연 씨는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사인이 새겨진 KBS 〈아이리스〉 대형 액자사진을 전달했다. 

해병 제2사단은 1972년 월남전에서 철수한 청룡부대를 모체로 1981년 창설된 이후 김포반도와 강화도, 교동도 등 81Km 수도권 서측방 관문을 사수하고 있는 부대다.

이번에 해병 제2사단을 찾은 한국방송협회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회장 김인규(KBS 사장) △부회장 엄기영(MBC 사장), 하금열(SBS 사장), 이재천(CBS 사장) △감사 이채원(강릉MBC 사장) △이사 김영일(BBS 사장), 최석태(KBS 부산방송총국장), 정흥보(춘천MBC 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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