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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무리한 편성확대’ 주장

|contsmark0|ebs가 내달 2일부터 tv의 평일 오전 방송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contsmark1|방송위원회는 지난 26일 ebs tv의 평일 오전 방송허용시간을 현행 ‘오전6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전6시부터 12시까지’로 1시간 연장해줄 것을 요청하는 연장신청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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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4|ebs 편성기획실 관계자는 “연장시간에 기존프로그램의 재방송을 내보내 교육효과를 더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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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7|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는 무리한 편성확대라는 입장이다. ebs지부는 방송시간 연장 등 신편성안이 “주중에도 최악의 근로시간을 강요할 뿐더러 휴일에도 노동을 강요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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