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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파업 첫 날의 스타는 단연 박대기 기자(오른쪽)였다. ‘눈사람 리포팅’으로 주목을 받았던 박 기자는 노래패 ‘박대기와 발바닥들’의 멤버로 열창과 함께 ‘깜찍한’ 율동을 선보여 조합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PD저널▲ 지난 1월 '눈사람 리포팅'으로 화제가 됐던 KBS <아침 뉴스타임>의 박대기 기자. ⓒKBS▲ 이상은 씨는 “저는 투사가 아니지만, 좋아하고 존경하는 PD를 도우러 이 자리에 왔다”며 <언젠가는> 등 4곡의 노래를 불렀다. 서정적인 통기타 반주와 이상은 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더위에 지친 조합원들을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PD저널▲ ‘불청객’이 나타났다 … KBS 새노조 총파업 현장에 '그분'이 나타났다. 김인규 사장을 닮은 탈을 쓴 정체모를 '그분'은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코자 했으나 더운 날씨에 기계의 오작동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PD저널▲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왼쪽 두번째)과 엄경철 KBS본부장(세번째)이 KBS본부의 출범부터 파업까지의 기록을 담은 동영상을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PD저널▲ 덥지만 투쟁은 즐겁게 … 노래패 '박대기와 발바닥들'의 공연에 조합원들은 밝은 표정으로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PD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