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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방송기술 5
영상 스위처
신 태 은
  • 승인 199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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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복수의 카메라와 다른 video 소스(source) 화면을 다양하게 전환시키는 장비로 컷(cut), 디졸부(dissolve), 와이프(wipe), 키(key)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해서 종(縱), 횡(橫)으로 많은 버튼(button)과 페이더(fader) 등이 배열되어 있으며 용도에 따라 규모는 다르나 소스(source)의 입력 수에 따라 4, 8, 12, 16, 24채널(channel 혹은 bus라 한다) 등이 있고 m/e(mix effect) 열(bank)이 1∼2개 정도 있다.간단한 프로그램(컷과 디졸브만 사용할 경우)은 최종 프로그램(pgm)과 프리세트(pst) 열에서 행하며 pgm은 현재 선택된 source가 출력되고 pst는 준비된 다음화면을 테이크(take) 버튼을 눌러 컷(cut)으로 전환하든가 아니면 페이더 레버(lever)를 사용하여 디졸브로 전환할 수도 있다.그외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스위처의 m/e 1이나 m/e 2 열을 사용하여 좀더 다양한 효과로 처리할 수 있다.
|contsmark1|컷(cut)화면을 순간적으로 전환시키는 기능으로 tv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컷의 수(數)와 컷의 길이는 프로그램의 내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contsmark2|디졸브(dissolve)현재의 화면은 점점 없어지고 동시에 다음화면이 점점 나타나게 하는 기능으로 속도는 페이더 레버를 손으로 움직여 프로그램의 내용이나 노래 등의 리듬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두 화면이 겹쳐 있는 상태를 오버랩(overlap) 또는 수퍼임포즈(superimpose)라 하고 드라마의 회상(回想) 장면 등에 많이 사용된다.
|contsmark3|와이프(wipe)디졸브는 m/e, pgm 열에서 모두 할 수 있으나 와이프는 m/e 열에서만 이루어지며 패턴에 의해 화면이 전환되는 기능으로 수평, 수직, 원, 사각형 등으로 효과를 내므로 프로그램의 내용, 화면의 구도 등을 감안(勘案)하여 적절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contsmark4|루미넌스 키(luminance key)화면의 밝은 부분으로 키 신호를 만들어 합성하는 기능으로 어느 레벨 이하로 어두운 부분은 키 신호가 만들어지지 않아 적절하게 합성되지 않는다.리버스(reverse) 혹은 인버트(invert) 버튼을 누르면 반대로 어두운 부분이 키 신호가 되어 합성되기도 한다. 또한 백색화면에 백색자막이 합성되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이를 보완하는 기능으로 자막 옆에 검은 테두리를 넣는 새도우(shadow), 보더(border) 등과 자막의 테두리만 보여주는 아웃라인(outline)의 기능도 있다.
|contsmark5|익스터날 키(external key)루미넌스 키의 단점인 어두운 부분도 합성할 수 있는 기능으로 c.g 등 장비에서 필요한 부분에 키 신호를 만들어 별도로 스위처에 입력하여 먼저 합성될 부분의 video를 제거한 후 그 위에 필요한 신호를 합성하는 방법으로 깨끗하게 처리되어 많이 사용된다.근래에는 video 신호 제거를 완전히 하지 않고 투명하게 보이는 멀티 키(multi key) 방식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contsmark6|크로마 키(chroma key)특정한 색상 부분만 다른 화면으로 합성시키는 기능으로 출연자 뒤에 크로마 키 판을 설치하고 그 판의 색상을 키 신호로 만들어 다른 화면을 합성시켜 화면 속에 있는 듯한 효과를 내는 방법으로 크로마 키 판의 색상은 관계없으나 채도가 높고 조명이 균등(均等)하게 되어야 합성이 잘 된다. 만약 출연자의 의상이 크로마 키 판과 색상이 유사하면 그 부분도 다른 화면으로 합성되므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일반적으로 크로마 키 판의 색상은 사람의 얼굴색(face tone)과 반대되는 청색이 많이 사용된다.
|contsmark7|엔코디드 크로마 키(encoded chroma key)일반적인 크로마 키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의 r, g, b 신호를 스위처에 각각 입력하여 키 신호를 만들어 사용하나 야외에서 eng 등으로 제작된 신호는 모두 합성된 컴포지트(composite) 신호이므로 엔코더(encoder)로 r, g, b를 다시 분리하여 크로마 키로 합성시키므로 화질은 떨어지나 이를 보상하기 위해 추가 장비를 사용하기도 한다.
|contsmark8||contsm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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