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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사우회(회장 김수웅)는 오는 25일 반세기의 다양한 방송계 일화들을 담아 ‘그때 그 시절 KBS이야기’(커뮤니케이션북스)를 출간한다. ▲ 책 ‘그때 그 시절 KBS 이야기’국내 방송의 역사를 담자는 취지로 김인규 KBS 사장, KBS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계진 국회의원, <겨울연가>를 연출한 윤석호PD 등 6개 분야 방송인 57명이 편찬에 참여했다. 책은 각 직종별로 숨 가쁘게 돌아가는 방송 제작 과정 및 우여곡절을 겪은 취재 후기, 한 명 한 명에게 현금으로 월급을 주던 시절까지 돌아본다. 생생한 현장 일화는 방송인의 희로애락부터 국내 방송의 변천사까지 엿볼 수 있다. 또 138일간 453시간 45분의 마라톤 방송으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 시간 생방송’으로 기록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제작과정부터 <겨울연가>로 활발해진 한·일 교류 현상까지 담았다. 1989년 6월 사단법인으로 출발한 KBS사우회는 방송 현업에 종사한 퇴역 방송인 2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