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엄재희 기자] KBS 이사회가 '김의철 사장 해임 제청안' 의결을 앞두고 김 사정의 입장을 듣는 청문회를 12일 오전에 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일 방송소위원회에서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뉴스타파 보도를 인용한 방송을 '긴급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심의할 예정이다.
□ 9/11(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방송회관 19층 전체회의실)
□ 9/12(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 (오전 10시, 방송회관 19층 전체회의실)
- KBS 임시 이사회 '김의철 사장 해임 제청안' 청문절차 (오전 10시, KBS 본관)
□ 9/13(수)
- 국회 세미나 <미디어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도 마련의 필요성과 방안 모색(박성중 의원실)> (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 9/14(목)
- 제1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오후 7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
□ 9/15(금)
- 방송통신위원장, 통신 3사 대표 간담회 <방송통신 이용자보호 및 공정경쟁 정책 공유, 통신업계의 의견을 청취>
- 한국방송학회 <후쿠시마 오염수 언론보도와 환경 담론의 정치성> 토론회 (오후 2시, 상연재 컨퍼런스룸 9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