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엄재희 기자]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오는 2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서 'TBS 이대로 멈춰서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방송중단 위기를 맞은 TBS의 상황을 짚어보고, 민영화를 선언한 TBS가 지역공영방송으로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논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와 송지연 언론노조 TBS 지부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 1/22(월)
- 방송문화진흥회 제1차 임시이사회 (오후 2시, 본회 회의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1/23(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 (오전 10시,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설명회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방송문화진흥회 제2차 정기이사회 (오후 2시, 본회 회의실)
□ 1/24(수)
- KBS 제1065차 임시이사회 (오후 2시, KBS 본관)
- 디지털 정책포럼, '2024년 디지털 트렌드 전망과 AI 생태계 조성 방안'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센터, '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중단이 불러올 변화, 온라인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데이터 전략' 세미나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1/25(목)
- 한국언론정보학회, 'TBS 이대로 멈춰서야 할 것인가' 토론회 (오후 2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2024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오후 4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