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 첫 내부승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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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대구방송(tbc)는 지난 1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에 이노수(사진) 경영정책본부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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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수 신임사장은 대구방송 첫 내부 승진 사장이다. 이 신임사장의 나이 역시 만 46세로 파격인사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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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사장은 1959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1993년 kbs pd로 입사, 95년 대구방송 창사멤버다. 이 사장은 제작부장을 거쳐 편성사업부장, 편성제작국장, 경영정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지난 13일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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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길영 전 사장은 임기를 마치고 tbc 경영고문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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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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