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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진 않지만 약간 여유가 있는 날은 특별히 가져가서 사진을 찍는다. 지난해 11월, 황인용 씨가 운영하는 음악감상실 ‘카메라타’에서 <문화지대> ‘화가 김점선이 간다’ 아이템으로 형제 피아니스트 임동민·임동혁을 취재하던 중 한 컷. 취재원과 교감이 이뤄진 상황에서 찍었기 때문에 사진의 질을 떠나 가끔 즐겁게 본다.|contsmark1||contsmark2|한지홍pd/kbs <문화지대>|contsmar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