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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비전 없는 방송사에 미래가 있겠나”
OBS는 iTV 전파 중단을 딛고 ‘공익적 민영방송’으로 거듭났지만 지난 5년 간 자본 잠식을 겪으며 ‘생존’과 ‘갈등’에 발목이 잡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연주 기자  2013-05-20
[Interview] 족벌언론의 폐해, 현장 기자에게 돌아왔다
“ 비대위의 싸움은 장재구 회장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다. 장 회장은 업무배임 혐의가 짙은 만큼 대주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 내부 구성원의 뜻에 따라 는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언론노조 지부가 지난 59년 동안 를 지배한 장 씨 일가와의 전면전에 돌
방연주 기자  2013-05-14
[Interview] “왜 싸우는지 질문하는 언론이 필요하다”
임금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2007년 12월 21일 시작한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이하 재능교육지부)의 싸움이 벌써 1958일(30일 기준)을 지나고 있다. 2000일 가까이 싸움을 이어오는 동안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 복직, 노조 탄...
최영주 기자  2013-04-30
[Interview] “세상의 e 모든 지식, 감성으로 전달합니다”
지식을 전달하지만 지루할 틈이 없다. 알파벳 e가 등장하는 첫 화면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자막과 경쾌한 음악은 광고처럼 감각적이다. 예상치 못한 반전 뒤에 전해진 메시지는 짧지 않은 여운을 남긴다.는 EBS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
박수선 기자  2013-04-30
[Interview] “진실규명 없이 피해자 눈물만 담고 돌아선 언론 유감”
가습기 살균제가 부메랑으로 되돌아왔다. 총 피해신고 374건. 사망 116건. 피해자는 있지만 책임자는 없다. 정부 부처들은 ‘책임 떠넘기기’로, 제품을 제조·납품한 기업들은 ‘모르쇠’로 일관해왔다. 이에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이 생긴 지도 햇수로 3년...
방연주 기자  2013-04-22
[Interview] “우리의 요구, 전태일 열사와 다르지 않다”
KBS 차량운전노동자들이 지난 1일 총액 대비 5.4% 임금인상과 부당징계 철회를 내걸고 전국 총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3월 20일 서울지부가 시작한 무기한 전면파업은 열악한 근로조건을 견디지 못한 전국에 있는 KBS 운전노동자들이 가세하며 전체 투쟁...
최영주 기자  2013-04-15
[Interview] “해외에서도 한류드라마 거품 경고음”
자기복제 수준의 비슷비슷한 드라마, ‘쪽대본’에 생방송을 방불케 하는 제작현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PPL…. 한류를 이끄는 명품 드라마의 이면에 존재하는 현실이다. ‘드라마 산업’으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두드러진 변화이기도 하다.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박수선 기자  2013-03-31
[Interview] “지상파 위상, 이대로 가다간 공영 종편”
2008년 3월 26일. 공공미디어연구소가 설립된 이날은 공교롭게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를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악연의 시작이었다. 미디어의 공공성을 기반에 둔 공공미디어연구소의 활동과 ‘MB(이명박)정부’의 방송정책은 정반대로 향했다.취임...
박수선 기자  2013-03-26
[Interview] 김문환 이사장 “MBC 노사 갈등 해소”
김문환 전 국민대 총장이 21일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장으로 호선됐다. 김 신임 이사장은 이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방송의 핵심은 공익성에 있다”며 방문진의 MBC에 대한 관리·감독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연주 기자  2013-03-21
[Interview] “방사능보다 무서운 정부와 언론의 거짓말”
2년전 일본을 뒤흔든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다. 이웃나라의 재앙쯤으로 우리의 기억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원전 사고는 일본인들에겐 현재진행형이다.사고지점으로부터 수십㎞ 떨어진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방사능 공포는 일상이 됐다. 원전 사...
박수선 기자  2013-03-18
[Interview] “영화로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 드리고 싶어요”
극장가에 넘쳐나는 할리우드 영화와 블록버스터 영화에 지친 관객들에게 EBS의 영화 프로그램이 선보이는 영화들은 또 다른 감동을 가져다주고 있다.EBS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 , , 을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에 한국영화계의 황금기라 불리는 1960...
최영주 기자  2013-03-12
[Interview] “정수장학회 문제는 언론장악의 뿌리”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 25일 사퇴했지만 여전히 정수장학회는 ‘장물’ 논란의 똬리를 틀고 있다. 정수장학회의 사회 환원을 요구해온 한홍구 정수장학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위원장은 ‘언론 바...
방연주 기자  2013-03-04
[Interview] “박근혜 정부, MB 언론장악 반성에서 출발해야”
한국 언론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앞장서온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강성남 전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2011~2012년)이 올해부터 언론노조위원장을 맡게 됐다. 박근혜 정부의 출범을 사흘 앞둔 지난 22일 언론노조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무거운 ...
방연주 기자  2013-02-25
[Interview]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돼요”
일요일 오후가 되면 시청자들의 안방을 훈훈하게 만드는 아이들이 찾아온다. MBC (이하 )는 지난달 6일 첫방송부터 다섯 아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다섯 아빠들의 각기 다른 ‘아빠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해주고 있다.의 중심은 아빠...
최영주 기자  2013-02-25
[Interview] “정권 말에야 4대강 비판한 언론들 반성해야”
퇴임을 앞둔 이명박 대통령은 감사원으로부터 “총체적 부실”이라는 감사 결과가 나온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성공적이라는 입장을 끝까지 바꾸지 않았다.연간 22조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수질오염’과 보 안정성을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
박수선 기자  2013-02-22
[Interview] “서울MBC와 19개 지역사 상생해야”
MBC노조의 170일 파업에 힘을 실었던 지역MBC.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내걸고 싸운 13개 지역MBC의 노조 집행부 28명은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정직과 감봉 등 중징계를 받았다. 김 사장의 지역MBC 광역화 드라이브로 MBC경남에 이어 MBC...
방연주 기자  2013-02-22
[Interview] “현장서 배제된 이들 복귀, MBC 정상화 첫걸음”
이성주 기자가 지난 5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노조) 새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 그는 MBC노조의 170일 파업에 참여하고 파업이 끝난 뒤에는 현장 대신 일명 ‘신천 교육대’에서 교육을 받아야 했다. 파업의 후유증은 물론 노사 간 앙금이 ...
방연주 기자  2013-02-18
[Interview] “첫 아이템 ‘4대강’…MB 과오 청산에 주력”
‘PD로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싶었다’는 최승호 PD가 MBC에서 해고된 지 6개월만에 현장으로 복귀한다. 26년동안 몸담았던 MBC가 아닌 를 통해서다.13일 1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최 PD는 “2011년 1월 ‘공정사회 낙하산&rs
박수선 기자  2013-02-14
[Interview] [인터뷰] “드라마는 끝났지만 교육은 ‘ing형’이죠”
승리고 2학년 2반 출석부에 적힌 35명의 학생들. 한 교실에 앉아있지만 저마다 처한 상황은 각기 다르다. S대 합격자 명단에서 탈락하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하경(박세영),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매니저 엄마를 둔 민기(최창...
방연주 기자  2013-02-06
[Interview] “누가 세경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가진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한세경이 청담동 며느리가 된 SBS 의 결말은 분명 판타지다. 가난한 여주인공이 운 좋게 재벌 2세를 만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는 신데렐라 드라마의 해피엔딩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나도 남자 잡아서 청담동 들어 갈거야...
박수선 기자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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