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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Column] [PD의 눈]교육주체가 먼저 바뀌어야
|contsmark0|교육부에서 지난 2월 17일 ‘ebs를 활용한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한 지 5월말로 100일이 된다. 지난 3개월 동안 ebs는 국민적 관심이었다. 초기에는 국민적 기대치가 높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생겨났다....
유규오/ EBS 위성제작팀  2004-05-27
[Column] [대안시평]중도노선, 아무나 하나
|contsmark0|4.15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의 약진은 한국의 정치스펙트럼을 크게 좌파(민주노동당), 중도파(열린우리당), 우파(한나라당)로 분류하는 논의를 가능케 하고 있다. 종전까지만 해도 빨갱이 색깔론이 여전히 일정부분 투표에 영향을 미쳐오던...
최정식/UNI 한국협의회 사무총장  2004-05-06
[Column] [피디의 눈]나는 나의 흔적이다
|contsmark0|pd로서 삶이 햇수로 8년째 접어든다. 그저 반복되는 스케줄과 불면의 밤, 그리고 돌보지 못해 먼지가 수북한 일상들이 밀린 청구서처럼 널브러져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싶다. 가끔 힘이 들 때가 있다. 아들 구실, 사람 구실...
오정호/EBS 참여기획팀  2004-05-06
[Column] <대안시평> 비정규직을 위한 정규직 노조의 의무
|contsmark0|비정규직 노동자 문제가 새삼 세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contsmark1|‘성장’이라는 절대명제 앞에서 합리화되어 왔던 그들의 삶이 ‘사회통합’의 아킬레스건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가을이래 줄을 이은 분신은 이 문...
관리자  2004-04-29
[Column] <피디의 눈>이 시대 ‘보수’와 ‘진보’는?
|contsmark0|이 시대 우리 사회에서 말하는 ‘보수’와 ‘진보’는 과연 어떤 개념이며, 어떤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또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나누어질 수 있는 것인가?|contsmark1|언론매체에 등장한 최근의 보수와 진보의 모습을 보면, ...
윤병대/ CBS 편성국  2004-04-29
[Column] [PD의 눈] 선거방송 안 봐도 비디오?
|contsmark0|17대 총선이 임박했다. 돈과 조직을 동원한 청중 연설이 사라지고, 밥 한끼 잘못 얻어먹은 유권자는 수십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단다. 선거철만 되면 호황을 누린다던 식당과 관광버스 회사엔 더 이상 선거철 특수는 없다고 하니 세상 ...
최성엽  2004-04-14
[Column] [큐칼럼] PD들이여, ‘발언’을 멈추지 말자
|contsmark0|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련만, 우리들 유한한 삶의 좁은 시야에서 보면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이 눈에 띄기 마련이다. |contsmark1||contsmark2|예컨대 지난 3월 12일 탄핵으로부터 급하게 이어진 지난 총선정국...
  2004-04-14
[Column] [대안시평]언제까지 마녀사냥을 허할 것인가
|contsmark0|지난달 30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두율 교수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졌다. |contsmark1|재판부는 황장엽 씨의 법정 진술에 대한 ‘증거 능력’을 인정해 송 교수를 조선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판단했고, 편향된...
강윤경/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활동가  2004-04-07
[Column] [PD의 눈]탄핵, 총선…그리고 풍자시대의 도래
|contsmark0|바야흐로 풍자와 패러디의 시대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대통령 탄핵이라는 기상천외한 상황이 벌어진 뒤 인터넷은 재기발랄하고 신랄한 시사패러디 작품들로 넘쳐나고 있다. |contsmark1|귀여운 강아지 ‘개죽이’로부터 조롱받는 국...
정찬필/KBS 기획제작국PD  2004-04-07
[Column] [대안시평]고용없는 성장과 신용불량자
|contsmark0|3월 10일 재정경제부는 신용불량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contsmark1|기존의 대책에 배드뱅크(bad bank) 설립안을 새로 추가한 신용불량자 종합대책은 그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개인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 조장이라는 평...
문보경/ 사회적기업지원센터(준)대표  2004-03-31
[Column] [피디의 눈]‘우린 국민의 안녕을 원치 않는다’
|contsmark0|해진 스웨터를 입은 아랍 소년이 허리춤 뒤로 붉은 조각돌을 움켜쥐고 있는 사진이 있다.|contsmark1|폭격으로 부서진 건물 사이에서 이스라엘 탱크가 나타나기라도 하면 바로 그 짱돌을 던질 태세다. 사진에 소년의 얼굴은 보이지...
김형준/ EBS 참여기획팀PD  2004-03-31
[Column] [큐칼럼]열린우리당은 정당인가, 사교집단인가?
|contsmark0|지난 26일 pd연합회는 각 정당에 방송관련 정책 질의 설문지를 보냈다. 선거를 맞아 각당의 방송관련 공약을 비교 분석하기 위한 기획의도였다. 질의를 보낸 5개의 정당중 4곳에서 회신이 왔다. 그러나 오직 한곳, 열린우리당은 끝내...
  2004-03-31
[Column] [큐칼럼] 방송위는 ‘물은 셀프’정신을 본받으라
|contsmark0|현재 인터넷의 인기 검색어 1, 2위를 다투는 말이 있다. 바로 ‘물은 셀프’라는 다소 황당한 말이다. 이 말은 탄핵특집방송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 kbs를 왕림하신 모 야당국회의원께서 10여분이 넘도록 물한잔 얻어 먹지 못했다고 ...
  2004-03-24
[Column] [대안시평]첫 인사로 던지는 4가지 질문
|contsmark0|잡글 쓰기 전에 인사부터 드리고 갑시다. 제가 소속한 대안연대회의, 별 영향력도 없고 그다지 열심히 일하지도 않는 단체인데 고정칼럼을 맡겨 주시니 고맙군요. 귀하께서 달리 부려먹을 상대가 없으시다면 미리 연재 기간을 정하지 말고 ...
이찬근/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2004-03-18
[Column] [피디의 눈]공익적 민영방송의 가능성
|contsmark0|itv의 현안을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itv조직원 스스로의 자발적인 개혁이 필요함을 강하게 확인하고 이를 실천하는 중에 도출한 개념인 공익적 민영방송모델은 어느덧 방송 전반의 변화국면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
백민섭/iTV 교양제작팀장  2004-03-18
[Column] [큐칼럼]분별력 있는 심의위원 뽑는 일부터
MBC ‘친일파는 살아있다2’에 대한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경고 조치는 한마디로 납득할 수 없는 처사다. 그것은 방송의 사회적 역할과 언론기능에 대한 심대한 도전이며, 국민의 알 권리를 도외시한 폭거이다. 게다가 이 선거방송 심의규정의 ‘공정성’과 ‘형...
  2004-03-11
[Column] [대안시평]지식인 역할, 혼돈의 근원에 대한 성찰에서 찾자
|contsmark0|공식 자리에서는 언제나 확실한 입장을 견지하는 모 교수와 등산을 하면서 나눈 대화 한마디이다. “정말 요즈음 세상살이는 꿈꾸는 것 같습니다. 자주 현실이 꿈처럼 다가오고 도무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데 조 교수는 어떠시오?” “예...
조원희 국민대 교수  2004-03-04
[Column] [PD의 눈]잉카의 지혜 그리고 SBS
|contsmark0|지난해 12월말 까미노 델 잉카(camino del inca: 잉카의 길)를 걷고 있었다.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피추(machu picchu)로 가는 3박4일의 여정이었다. 둘째날 잉카 트레일의 제일 높은 지점(해발 4,198...
이윤민 SBS  2004-03-04
[Column] <큐칼럼>너무도 애처로운 권영길 대표의 제안
|contsmark0|우리나라 영상분야에서 성공한 2가지 장르가 있다면 하나는 한국영화요,또하나는 정치 뉴스 방송이다. 한국영화의 저력이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의 탄생과 영상미 표현의 기술적 완벽성’에 있다면, 이 두가지 요소는 일찌...
관리자  2004-03-04
[Column] < PD의 눈> ‘꺼삐딴 리’가 다시 생각나는 이유
|contsmark0|1. 세상이 하도 어수선해서인지 오래 전에 읽었던 ‘꺼삐딴 리’라는 소설이 생각난다. 1962년 전광용이 에 발표했던 단편소설이다. ‘꺼삐딴’은 영어의 ‘캡틴’에 해당하는 러시아말로 ‘꺼삐딴 리’는 소설의 주인공을 가리킨다.|co...
윤병대 CBS PD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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