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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Column] <시론> “야수(野獸)의 슬픔”
|contsmark0|를 두고 언론과 방송은 대체로 공길 역으로 나온 배우 이준기의 미모(?)에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작품의 핵심은 절대 권력으로도 결코 길들일 수 없는 민중의 야성(野性)이 가진 생명력이 마침내 드러내는 비장한 아름다움에 있다. |...
관리자  2006-01-24
[Column] [PD의 눈]서울이 대한민국의 전부가 아니다
|contsmark0|한중일 삼국 사고방식의 문제점을 표현한 우스개 중에 걸작이 하나 있다. 보기 좋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ontsmark1|중국적 사고 - 중국은 아시아의 전부다. |contsmark2|일본적 사고 - 일본은 이미 아시아가 아...
공태희/ 강원민방 편성제작국 PD  2006-01-24
[Column] [PD의눈] 그는 왜 다스베이더가 됐을까?
|contsmark0|고백컨대, 나는 그저 관객이었다. 그 장대한 스펙타클 를 가슴 졸이며 지켜보기만 했다. 무려 세 편의 대서사시 아니었던가. 하지만 ’그 옛날 멀고 먼 한 은하계에서(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
김기슭 / SBS 교양국 PD  2006-01-18
[Column] [시론] 어느 ‘386’의 ‘방송 장악’ 고백
|contsmark0|‘386’. 한국 사회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시사용어’다. 30대로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60년대생이다. 군부독재를 물리친 주역이었던 그 386들이 언제부터인가 헐값으로 매도되고 있다. 청와대와 국회에 들어간 386들이 제 구...
손석춘 /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2006-01-18
[Column] [PD의눈] 2006년, 새로운 오락의 해로 만들자
|contsmark0|김 평 호 단국대 교수|contsmark1|(전 mbc pd)|contsmark2||contsmark3|신년벽두부터 웬 오락이야기냐는 말이 있을 법도 하지만, 2006년은 정말 우리 방송에서 새로운 오락 프로그램을 만나는 해가 되...
관리자  2006-01-12
[Column] P/D/의/눈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contsmark0|김운경 이라는 그리 낯설지 않은 방송작가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쯤 찐하게 만나보고 싶은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그리고 까지. 김운경 작가의 드라마 제목에 자주 등장하는 ‘서울’이라는 단어는 마치 영어의 ‘soul’을 연상시킵...
관리자  2006-01-05
[Column] [PD의눈]양극화 현상
|contsmark0|황범하 kbs 교육문화팀|contsmark1||contsmark2|얼마 전에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출장으로 브라질에 다녀왔다. 브라질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브라질하면 생각나는 게 축구황제 펠레로 대변되는 영원한 월드컵 우승후...
관리자  2005-12-15
[Column] [PD의눈] 국익이란 무엇인가
공태희 강원민방(GTB) 편성제작국지난 2주일간 한가지 질문에 자문자답을 거듭했다. ‘국익이란 무엇인가?성문으로나 선험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국익의 정의는 쉽지 않다. 국익 결정에는 국민적 동의와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또한 국익의 바른 설명이...
관리자  2005-12-10
[Column] [PD의 눈]TV에 가보니
|contsmark0|tv본부로 부서를 옮겼다. 라디오 pd로 방송 일을 시작한 지 15년 만이다. |contsmark1|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지난 15년 동안 적어도 라디오 안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경험을 해왔던 것 같다. 표준fm쪽에서는 ...
지웅 CBS TV본부  2005-11-30
[Column] [PD의 눈]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한 단상
|contsmark0|전우성 kbs스페셜팀|contsmark1||contsmark2|pd는 보여주는 존재다. 뭔가를 보여줘야 프로그램이다. 보여줘도 ‘잘’ 보여야 사람들은 봤다고 한다. 은유나 역설과 같은 ‘꼼’은 아주 자제되어야 한다. 그래서 pd의...
관리자  2005-11-24
[Column] [PD의눈] 방송콘텐츠의 소비변화
|contsmark0|고찬수 kbs 예능2팀|contsmark1||contsmark2|이제 다음달이면 지상파dmb 방송이 시작된다. 얼마 전 시작된 위성dmb 방송에 비해 콘텐츠 면에서 우위를 보일 지상파dmb는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의 방송콘텐츠 소비에...
관리자  2005-11-16
[Column] [PD의 눈] 도대체 내 초심(初心)은 어디 간 걸까?
|contsmark0|김기슭 sbs 교양국 pd|contsmark1||contsmark2|에 ‘선배’로 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웬 선배와의 대화? 내가 벌써? 올해는 인사팀에서 좀 낮춰 입사 10년차 정도의 선배를 원하기 때문이란다. 그래 그랬다. 내...
관리자  2005-11-10
[Column] [피디의눈] 가을 나들이에 대한 불평
|contsmark0|지난 주말 오랜만에 두 딸을 앞세워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제야 발견한 듯 갈색과 노르스름한 나뭇잎 빛깔을 배경삼아 아이들을 향해 내가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내내 아내는 무척 심드렁한 표정이었다. 분수 뒤에 흩어지는 무지개를 신기...
김영상/ EBS TV제작팀  2005-11-02
[Column] [PD의눈] 발터 꼬르벨리니의 행복
|contsmark0|오정호 ebs 정책팀|contsmark1||contsmark2|2년전 유월의 어느 날, 나는 달리는 협궤열차 안에서 꾸벅거리며 졸고 있었다.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모데나, 파르마를 거쳐 도착한 피덴차에서, 다시 부세토(busset...
관리자  2005-10-26
[Column] [PD의눈] 소리 없는 반란
|contsmark0|최상일 mbc 민요전문pd|contsmark1||contsmark2|아프리카의 기근, 아시아의 지진과 전쟁 같은 뉴스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그런 곳에는 유난히 아이들이 많고,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죽어간다는 것이다. 왜 사람...
관리자  2005-10-19
[Column] [PD의눈] 인연의 힘을 믿습니다
|contsmark0|공태희 강원민방 편성제작국|contsmark1||contsmark2|대한민국에서 30대 중반의 남성 직장인은 몇 가지를 연상시킨다. |contsmark3|조직사회와의 적당한 적응, 리더십을 생각하는 나이, 얼마 후 학부형이 돼야 ...
관리자  2005-10-13
[Column] [PD의눈] 밤새 안녕하십니까?
|contsmark0|황범하 kbs 교육문화팀|contsmark1||contsmark2|오랜만에 책 한 권 집어들고 시간을 보내던 저녁시간, 어머니로터 전화가 왔다. 방송사 행사에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며 혹시 네 회사가 아닌지 걱정된다는 얘기였다. |...
관리자  2005-10-06
[Column] [PD의눈] 이른바 전문 PD
|contsmark0|지웅 cbs 편성국 부장 |contsmark1||contsmark2|존경스런 후배, 이광조 pd가 또 상을 탔다. 한국방송대상에서 라디오 다큐멘터리 부문을 2년 연속 ‘독식’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 바로 며칠 전인데, 이번에 또다...
관리자  2005-09-28
[Column] [PD의눈] 미래방송 상상하기
|contsmark0|고찬수 kbs 예능2팀|contsmark1||contsmark2|가끔 공상에 빠져 상상을 해봅니다.|contsmark3|내가 일을 하는 방송이라는 울타리는 미래에 어떤 모습일까 하고…. |contsmark4|요즘 ‘방통 융합시대’...
관리자  2005-09-14
[Column] [PD의 눈] 희한한 TV! 거 참 희한하네
|contsmark0|김기슭 sbs 교양국 연출|contsmark1||contsmark2|지름신이 안방으로 내리셔 붙박이장을 보러 갔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붙박이장 대신 정면에 있는 오렌지색 하이그로시 부엌가구가 눈에 반사된다. “거 희한하네. 어...
관리자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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