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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terview] “방통위는 김재철에게 놀아났다”
지난 8일 오전 11시 40분 경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14층 전체회의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의사봉을 세 번 두드리며 진주·창원MBC 통폐합을 허가했다. 전체회의를 방청한 정대균 진주MBC 노조위원장의 눈시울은 내내 붉었다. 회의가 끝나고 ...
정철운 기자  2011-08-10
[Interview] “‘자연’속에서 무장해제, 이야기는 술술”
“편안하다”, “상쾌한 기분이다” 지난달 18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이하 )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최영인 PD는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만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라며 시원스레 답했다. 인터뷰
방연주 기자  2011-08-09
[Interview] “여전한 동성애 편견 안타깝다”
여성 동성애를 다뤄 방송 이후 논란이 일고 있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에 대해 한준서 PD는 “기획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논란이 확대되고 있어 안타깝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여성 동성애를 드라마 주제...
박수선 기자  2011-08-09
[Interview] “KBS 방송 강행하면 큰 타격 입을 것”
지난 4일 안현수 경기대 명예 교수(72세)는 사흘째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으로 ‘출근’했다. ‘친일·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이승만 다큐멘터리’방송 중단을 촉구하면서 지난 2일부터 시작한 농성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4일 농성...
박수선 기자  2011-08-08
[Interview] 하회탈의 설화를 뮤지컬로 그려내다
전통 지역문화를 발굴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중견 PD가 있다. 지난해 세계유교문화축전과 더불어 하회마을 실경 수상 뮤지컬 를 선보인 강병규 안동 MBC PD다. 올해 2년 차로 한여름 밤의 자연을 배경 삼아 버티컬 퍼포먼스까지 더해질 뮤지컬 . 지난...
방연주 기자  2011-07-21
[Interview] “MBC 경영진의 총체적 무능에 대한 조롱”
탁현민 공연기획자(성공회대 겸임교수)는 ‘소셜테이너 출연 금지규정’ 때문에 ‘삼보일퍽’ 퍼포먼스를 결심했다. 그는 18일 낮 MBC 여의도 본사 앞에서 경영진을 ‘조롱’했다. 단순히 배우 김여진이 에 나오고 안 나오고의 문제 때문은 아니었다. 탁현민씨...
정철운 기자  2011-07-19
[Interview] “상상력을 지키는 싸움하겠다”
황대준 PD는 제25대 한국PD연합회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지난 15일 전국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당선됐다. 황 PD는 1994년 KBS 공채 20기로 입사해 , , , 등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한 바 있다. 현재 황 PD는 KBS PD...
방연주 기자  2011-07-18
[Interview] “기습출근 비겁… 출근 저지 계속 할 것”
“오늘 하루 기습 출근했다고 사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매일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일 것이다.” 노조에 첫출근이 저지당한 이원창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 사장이 15일 새벽 7시경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전국언론노조 코바코지부 사무실에서...
박수선 기자  2011-07-15
[Interview] “막무가내 디지털 전환, 바로 잡아야죠”
지난달 29일 제주도가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했는데 TV가 안 나온다는 항의가 무려 6000 건이 넘었다고 해요. 전국으로 범위를 넓힌다면 얼마나 더 큰 혼란이 있겠어요. 아침에 TV를 켰는데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파란 화면만 나오는 상황이 현실...
박수선 기자  2011-07-12
[Interview] “광란의 삽질, 언론통제도 한 몫”
지난 25일 새벽 경북 칠곡군 낙동강 근처 왜관철교(호국의 다리)의 허리가 끊겼다. 106년 동안 멀쩡했던 다리였다. 4대강(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사업의 후유증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숨겨진 4대강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4대강...
방연주 기자  2011-07-01
[Interview] “단막극, 드라마의 미래를 준비하는 확실한 방법”
성장드라마에서 시작해 스릴러, 사극을 넘나든다.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풀어낸다. 시즌 2를 시작한 KBS 은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거대한 드라마산업에서 단막극을 지키는 방법은 큰 드라마에서 할...
박수선 기자  2011-06-28
[Interview] “언론노동자, 우리 스스로 먼저 나서야 할 때”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의 수장으로 취임한 지 세 달도 채 되지 않아 이강택 위원장이 지난 23일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조․중․동 방송 광고 직접 영업금지 입법과 수신료 인상 날치기 철회하기 위해서다. 지난 24일 서...
방연주 기자  2011-06-27
[Interview] “나가수도, 연애도, 정치도 다 재밌다”
세상은 ‘딴지’를 원하고 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진행하는 딴지 라디오 〈나는 꼼수다〉는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제치고 아이폰에서 서비스하는 ‘팟캐스트’ 뉴스 및 정치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명박 대통령 헌정방송’을 ...
정철운 기자  2011-06-21
[Interview]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같은 일 벌어질까 가슴 철렁”
지난 15일 KBS본관 계단 앞에 ‘죽어도 KBS에서 죽겠다’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KBS 계약직 지부 창립 2주년을 맞아 개최한 집회였다. “저는 돌아왔지만 아직까지 41명의 동료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미복직 조합원 41명이 예전처럼...
박수선 기자  2011-06-18
[Interview] 이제 시민이 ‘아젠다’를 만든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는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일을 뜻한다. 일명 ‘노량진녀’는 공통사회 교사를 꿈꾸며 한창 시험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교과부는 해당과목에 대한 임용계획이 없다고 갑작스레 발표했다. ‘노량진녀’는 거리로 나섰다. 1인 시위를 한 지 한 달...
방연주 기자  2011-06-17
[Interview] “살생부 존재…MC·DJ 다 떨고있다”
여당 선거운동 지원 논란으로 최근 MBC라디오 에서 하차한 가수 김흥국씨가 15일 “(MBC 내부에) 특정 인물이 혼자 밀실에서 살생부를 쥐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씨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와의 인터뷰에서 “MBC 사내 회보에도 나와 있는 내용으로...
김세옥 기자  2011-06-15
[Interview] “추억과 낭만, 일상의 쉼표 같은 것”
이달 초 봄 개편에서 처음 선보인 KBS 1TV(수 저녁 7시 30분)는 잊고 있던 추억을 작정하고 끄집어낸다. 수학여행 1번지 경주를 찾아 불국사 앞에서 단체사진을 재현하는가 하면 달력을 접은 딱지로 ‘배똥치기’ 기술을 선보인다. 지금 세대에게는 생...
박수선 기자  2011-06-14
[Interview] 소리없는 아우성을 들어달라
“소리 없는 아우성” 최근 OBS의 상황이다. OBS는 지난 3월 역외재송신 허가로 순항하듯 보였으나 개국한 지 4년 만에 PD, 기자, 아나운서, 기술인 등 각 직군단체가 성명을 쏟아냈다. 그들이 한 목소리로 외친 것은 ‘리더십 부재와 소통의 단절’...
방연주 기자  2011-06-14
[Interview] “음악프로그램 ‘고전’으로 남고 싶다”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아이돌이 음반 시장을 장악했어요. 1~2년 지나면 음반 시장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전임자들이 해왔던 것처럼 무대를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100회를 맞는 진행자 유희열의 소감에는 책임감이 묻어났다. 지난달 31일 1...
박수선 기자  2011-05-31
[Interview] 디지털 망망대해, 방향 키를 잡다
컨버전스, 유비쿼터스, 미디어 빅뱅, 상상력, 스토리, 신(新)르네상스… 2004년 이래 지금까지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T.I.M.E: Technology, Information, Media and Entertainment)들이 그 시대...
방연주 기자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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