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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terview] “수신료 4600원, 3500원이 핵심 아니다”
지난달 29일 KBS 이사회를 박차고 나오며 수신료 논의 불참을 선언한 김영호 이사는 “KBS와 여당쪽 이사들이 수신료 인상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다”고 했다. 야당 추천 김영호 이사는 “수신료 인상을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노력이 있어야 되는...
김도영 기자  2010-10-02
[Interview] 2년차 해직기자의 ‘믿음’
2008년 10월 6일,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낙하산 사장’에 반대했던 여섯 명의 기자에게 사측은 해직 통보를 했다. 그 후 벌써 2년, 변하지 않은 것은 ‘해직기자’ 신분과 해직기자들의 믿음이었다. 해직기자를 대표하는 노종면 당시 YTN 노조위원장...
정철운 기자  2010-09-30
[Interview] “합창의 전율 새로운 경험…칼린 샘 공이 커”
합창이란 단어의 어감은 꽤 건조하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노래(唱)가 합(合)하여 마침내 하모니를 이루는 순간, 그 묘한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지난 6주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선사한 감동이 꼭 그랬다. 전국 합창경연대회 ...
김고은 기자  2010-09-14
[Interview] ‘거룩한 만남’ 20년 비결은 “십시일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이익을 바라지 않고 베푼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BBS 불교방송 (매주 금요일 9시~10시, FM 101.9MHz)이 지난 10일 1000회를 맞았다. 1991년 4월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만나 사연을 전하고 청취자들의 성금을...
정철운 기자  2010-09-14
[Interview] ‘몰상식한’ 한국 언론의 속내를 들춘다
은 주류 언론에 속한 기자가 한 발치 멀리서 바라본 한국 언론의 자화상이자 통렬한 내부고발이다. 지은이 최경영 기자는 지난해 KBS를 휴직하고 현재 미국 미주리대학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하고 있는 ‘휴직 기자’다. 탐사보도팀과 등을 거치며...
김도영 기자  2010-09-14
[Interview] 장충체육관을 울며 뛰어다닌 남자
MBC 이 또 한 번 예능의 영역을 넓혔다. 이번엔 레슬링이었다. 4천명 관중 앞에서 멤버들은 몸을 사리지 않았고, 제작진은 이들의 노력을 헛되이 만들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다. 노력의 흔적은 시청자에게 울림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감동적”이란 말 속에...
정철운 기자  2010-09-07
[Interview] 최상재 “방송계, 태풍 지나간 자리 같다”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방송의 날’을 맞아 “(지금 언론계는) 한 마디로 태풍이 지나간 자리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위원장은 3일 평화방송(PBC) 에 출연해 “그동안 방송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상당히 떨어졌고, 상업적인 회오리바람 속에...
김도영 기자  2010-09-03
[Interview] “잃어버린 PD 자존심 살리겠다”
KBS 차기 PD협회장에 다큐멘터리국 황대준 PD가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황 PD는 지난달 24~27일 실시된 선거(투표율 74.37%)에서 98.67%의 찬성으로 제14대 KBS PD협회장에 선출됐다. 지난달 30일 여의도 KBS에서 만난 황대준 ...
김도영 기자  2010-08-31
[Interview] “생방송 중과 글 쓸 때가 제일 행복해요”
SBS 라디오 〈컬투쇼〉의 이재익 PD는 소설가다. 아니, PD가 되기 전 그는 소설가로 먼저 이름을 떨쳤다. 카투사로 복무하던 1997년 소설가로 등단해 〈질주질주질주〉, 〈노란 잠수함〉 등 네 권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최근 출간한 〈카시오페아 공주...
김고은 기자  2010-08-30
[Interview] “좋은 음악은 삶을 치유한다”
‘싱어 송 라이터’ 이상은. 지금껏 200곡 정도를 작사·작곡 해온 14집 가수는 요즘 아이돌을 보면 “중 고등학교 때 교과서를 보는 것처럼 먼 느낌”이란다. 하지만 이상은만큼 20대 문화에 민감한 ‘70년생’도 없다. 그런 그녀가 음악을 통한 ‘아날...
정철운 기자  2010-08-30
[Interview] “청년 문제, 그들 스스로 말하게 하고 싶었다”
청년실업이 심각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에 대학 등록금과 주거 문제까지 더해 ‘청춘’은 골병들고 있다. 과외와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며 한 달 꼬박 일해 버는 돈은 80만원 남짓. 학자금을 갚고, 방 월세를 내고 나면 손에 쥐는 돈은 ...
김고은 기자  2010-08-24
[Interview] “다큐, 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매력”
제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페페 단크바르트(Pepe Danquart) 감독은 다큐멘터리의 제작의 매력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 세계를 갈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23일 EIDF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단크바르...
김도영 기자  2010-08-24
[Interview] 단어 선택 하나도 신중한 ‘속깊은’ DJ
KBS 쿨FM 는 첫 방송 때보다 최근 더 큰 관심을 받았다. 결혼 사실이 알려진 DJ 이수영이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직접’ 결혼 얘기를 꺼냈기 때문. 그녀는 지난 23일 방송 오프닝에서 “지금껏 오랜 시간 여러분은 가족 같은 친구였어요. 그래서 여...
김도영 기자  2010-08-24
[Interview] “정상 갔다고 믿는 산악인 거의 없다”
▲ 박준우 SBS PD ⓒPD저널 SBS 박준우 PD는 지난해 산악인 오은선씨의 칸첸중가 완등의혹이 제기된 때부터 사건에 주목했다. 제작 과정은 쉽지 않았다. 칸첸중가에서 수원대 산악회깃발을 획득한 김재수 대장과는 방송 이틀 전에야 만날 수 있었다...
정철운 기자  2010-08-23
[Interview] “추적60분의 변화 지켜봐 달라”
파업에서 복귀한 제작진이 선택한 첫 아이템은 ‘상지대 사태’(11일 방송)였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비리 전력이 있는 옛 재단의 복귀를 결정하면서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지만,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한 바로 그 사건 말이다. 이 상지대 편을 ...
김도영 기자  2010-08-17
[Interview] “요즘 세대에게 게임은 삶이다”
원석중 PD는 지난 13일 스타리그 16강전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날은 8강 대진이 완성되는 중요한 날이었다. 카메라 세팅과 무대 설치, 리허설 및 진행 브리핑 등이 원PD의 손을 거쳤다. 경기가 열린 용산 스타디움에는 수백 명의 관중이 찾아...
정철운 기자  2010-08-17
[Interview] “인간이 처하는 딜레마를 보여주고 싶었다”
KBS 월화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극본 오선형·정도윤, 연출 이건준·이재상)은 올 하반기 가장 주목할 만한 드라마다. 익숙한 ‘구미호 괴담’에 상상력을 더한 이 수작은 ‘공포 드라마’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한여름 밤 서늘한 긴장감을 안기고 있...
김고은 기자  2010-08-16
[Interview] “현직 PD · 기자들은 묵언수행하나”
그는 여전히 ‘기자’였다. 올해 1월 논설위원으로 발령 난 박수택 환경전문기자의 책상에는 대한민국의 물줄기 지도와 4대강사업 관련 자료가 한 더미였다. 박 위원의 관심사도 여전히 ‘4대강’이었다. 박 위원은 사업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
정철운 기자  2010-08-10
[Interview] “밥과 같은 밋밋함이 오래 가는 비결”
MBC 〈놀러와〉(연출 신정수·이지선)가 방송 300회를 넘겼다. 흔한 MC 교체 한 번 없이 6년 3개월을 이어왔다. 그 어떤 토크쇼도 감히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하지만 〈놀러와〉가 300회를 기념하는 방식은 차분하면서도 특별했다. 지난 2일 3...
김고은 기자  2010-08-09
[Interview] “‘축사’하는 방통위원에 머무르지 않겠다”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익숙한 세상에 대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통상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쪽은 누군가에겐 익숙한 세상에 편입해 온 자다. 그리고 대부분 “왜”라는 질문이 던져진 세상의 구성원들은 그 질문에 불편한 시선을 드러낸다...
김세옥 기자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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