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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다큐 ‘탄핵’ PD가 말하는 ‘제작자율성’과 공영방송 역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다음날 KBS에서 방영된 특집다큐 (연출: 양승동·최진영, 글·구성 신지현, 이하 ‘탄핵’)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을 당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사실 국민들로부터 “청와대 방송”, “너희도 공범”이라는 말을 듣는 ...
구보라 기자  2017-03-23
[Interview] “들려줘, 너의 책경험! 보여줘, 너의 인생책!”
지난 2월 12일부터 3주 동안 방영됐던 KBS 는 작가나 연예인이 출연하는 책 소개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달랐다. 새내기 책방주인인 노홍철과 ‘월급 사실주의 소설가’로 유명한 장강명 작가가 특정 주제를 정해 책번개를 치고,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
구보라 기자  2017-03-13
[Interview] “우리 모두는 꽃이다” ‘사람과 사람들’이 건넨 따뜻한 인사
“우리 인생살이도 오리무중 안개 속에 갇혀도 누구나 꽃인데, 그 순간 서럽고 절망스러워 꽃인 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악천후 속 안개 속 꽃을 보여주면서 ‘우리 모두 아무리 절망에 빠져있어도 꽃이란 걸 깨닫자’는 거죠.”-안개를 기다리는 시인 ...
하수영 기자  2017-03-10
[Interview] “늘 마음의 빚 있다...우리가 안하면 누가 하겠나”
그들은 독립 PD다. 언제나 현장 그 곳에 있다. 다시, 그들은 자본과 정치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비영리 대안 언론인 뉴스타파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만든다. 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다룰 수 없는 주제도, 건드릴 수 없는 성역도 없다. 오...
표재민 기자  2017-02-28
[Interview] ‘약빤’ 인터뷰, ‘숏터뷰’만의 매력
요즘, ‘짧은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하는 가 대세다. 5~8분 내외의 모바일 예능 는 이름 그대로 짧고, 재미있고, 핵심적이다. 대세 개그맨 양세형이 정치인, 가수, 배우, 축구선수, 작가 등 핫한 인물을 만난다는 것 자체도 눈길을 끈다. 이제까지 표창...
구보라 기자  2017-02-18
[Interview] “아프리카 희망학교 100개…SBS가 미디어 기업으로 할 일 한 것”
우리나라 사람 중 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정확한 프로그램 이름은 헷갈릴 수 있어도, 해마다 여름이면 잔디밭이 있는 큰 운동장에 모여서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굶는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다들 알 것이다. 심지어 직접 ...
하수영 기자  2017-02-14
[Interview] “KBS 웹드라마에 새로운 수익구조를”
지상파 3사 중에서 가장 먼저 MCN(Multi Channel Network, 멀티 채널 네트워크) 콘텐츠에 뛰어든 KBS가 새로운 시스템의 웹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바로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멤버인 카이가 주연인 사전제작 디지털 드라마, 다. ...
구보라 기자  2017-02-11
[Interview] 유럽 뚫은 ‘판듀’...PD가 밝힌 한류 예능의 새로운 길
“한국이 문화 콘텐츠 강국이라는 크레딧(credit, 명성)이 생기기 시작한 거다.”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연출자인 김영욱 PD는 최근 머나먼 스페인을 다녀왔다. 의 정식 스페인판이 TVE의 4월 방영을 확정하고, 사전 제작에 들어갔기 때문. 김...
표재민 기자  2017-02-10
[Interview] “될까 싶었던” 책 예능의 성공적 출발 ‘책대로 한다’
“될까 싶었다. 책을 읽자고 했을 때 출연자들이 성의껏 읽어 줄까, 책을 읽고 이분들이 느끼는 게 없으면 안 될 텐데, 결국 우리가 다 짜줘야 하는 건 아닌가...하다 보니 그렇지가 않더라. 출연자 모두 굉장히 열정적으로 했다. 찍으면서도 굉장히 재밌...
이혜승 기자  2017-02-09
[Interview] “스타 VR 콘텐츠는 생생한 볼거리..앞으로 발전 가능성 높아”
SBS가 스타들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한다. 예능프로그램
표재민 기자  2017-02-09
[Interview] “SBS 지주회사 문제 해결 못 하면 미래 없다”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을 통틀어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방송사를 꼽으라면 단연 SBS를 들 수 있다. 비록 일시적이었지만 4~5% 선을 맴돌던 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이 최근 JTBC 을 앞질러 8%로 급등하는 일도 있었고, 지난 해...
하수영 기자  2017-02-08
[Interview] 먹방 지겨워? ‘푸드다큐 장인’ 이욱정PD가 밝힌 ‘음식이란 렌즈’
지금처럼 먹는 방송 열풍이 불어닥치기 전부터 ‘푸드 다큐멘터리’를 주구장창 만들어온 PD가 있다. PD로 승승장구하던 시절, 요리가 좋아 자비로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코르동블루에서 2년간 유학한 용기를 감행한 이욱정 PD. 2010년 국수의 역사를 다...
표재민 기자  2017-02-07
[Interview] ‘뜨거운 다큐 PD’ 이홍기, 그가 ‘한류 다큐’ 조력자 자처한 이유
‘다큐멘터리 PD계의 대부’인 이홍기 PD는 30년 넘게 세상을 위한 투명하고 올곧은 창 역할을 하면서도 여전히 ‘뜨거운 가슴’을 갖고 있다. 국민 앞에서는 낮은 자세로 임한다는 신조로 시대 정신을 담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1992...
표재민 기자  2017-02-03
[Interview] “OBS, 지역 시청자들을 위해서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
경인지역 민영 지상파 방송사인 OBS 경인TV(이하 OBS). 부천 오정동에 사옥을 두고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전역의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2011년에는 서울 전역에 대한 케이블TV 역외재송신, 2012년에는 IPTV와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역외재송신이...
하수영 기자  2017-02-03
[Interview] JTBC 있으니 공영방송 필요 없다? 최승호 해직PD에게 물었다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파헤친 영화 (연출 최승호)에서 최승호 MBC 해직 PD이자 독립 언론 뉴스타파 PD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거침 없이 카메라를 들이댄다. 정중하고 온건하지만 언론인으로서의 무게감이 있다. 김 전 실장을 당황하게 하는 송곳...
표재민 기자  2017-02-02
[Interview] 김현정 앵커 “PD 출신 앵커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어떻게 버텼을까. 나 참 장하다. 서른에 시작해서 이제 마흔이다. 결혼하기 전에 시작했는데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애도 둘이나 낳고, 그 애들이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30대를 고스란히 ‘뉴스쇼’에 바친 거다”어느덧 햇수로 10년째다. CBS ...
이혜승 기자  2017-02-02
[Interview] “연예정보+큐레이션”…‘본격 연예한밤’이 내민 도전장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난 지금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J'ai le moral à zéro(난 의기소침해 있답니다)J'suis dans...
하수영 기자  2017-02-01
[Interview] ‘푸른바다’ 진혁PD가 밝힌 결말 의미와 中의 한류 금지령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랑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삶’이었다. “별 것 없고 별 일도 없는 시시한 마을에서 시시하게 살고 있다”는 남자 주인공 허준재(이민호 분...
표재민 기자  2017-01-27
[Interview] 800회 ‘동물농장’ PD “반려동물은 가족...처음 사랑 끝까지”
SBS 교양 프로그램 (연출: 이덕건, 이경홍)은 우리에게 '인간과 동물은 더불어 살아간다'는 인식을 심어준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우리 사회가 애완동물이라는 사람 중심의 편의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표재민 기자  2017-01-25
[Interview] “KBS 현 체제, 반드시 우리 스스로 청산해야”
"KBS 취재진이 국민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데도, 경영진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다."촛불 집회 속 KBS를 향한 성난 민심은 '보도 참사'의 당연한 결과물이었다. 공영방송인 KBS는 최순실 국정농단을 공정하게 보도하지 않는다는 거센 비...
구보라 기자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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