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 2일 오후 11시 5분
<라디오 스타: 최진영, 신애>
피는 안 섞였지만 우리는 한 가족. 최진영, 신애! 최진실의 귀여운 동생들! 하지만 그녀는 김구라에게 무시무시한 말을 남겼다는데…. “거칠게 다뤄줘!”. 그래서 시작된 최진영의 악동 이미지 짚어보기! 싸움 잘 해요? 무서운 선배죠? “무서운 사람 아니라고요!”
DJ4인방, 최진실에게 못 묻는 질문을 최진영에게 묻다? 신애의 이상형이 DJ 4인방 중에 있다? 신애의 이상형에 가까운 완벽외모의 소유자는 누구일까?
청소년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감독, 충무로가 사랑하는 천재감독!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건 영화배우 류승범의 형, 류승완! 천재감독도 고민이 있나요? “아이들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고민해결 이전에 류승범 집중 질문 팍팍! “제가 넘어갈 것 같아요? 그건 준비 많이 해왔어요!”
육아문제를 고민한 최초의 남자 의뢰인, 무엇이 문제인가? “아이가 셋! 먹는 것도 엄청 먹고, 시나리오 쓰고 있을 때 컴퓨터 코드 확 뽑고…” 사교육 없이 자연에서 뛰노는 류승완의 아이들! 류승완에게 듣는 사교육 이란?
류승완이 밝히는 거장감독들만의 독특한 습관! 박찬욱 감독은 예기치 못한 생리현상에도 당당하다?
액션키드에서 천재감독이 된 류승완! “나는 행동했다! 부딪혀 봐야지, 방구석에서 고민만 한다고 되나!”
영화에 대한 진지한 그의 열정이 무릎팍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