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영 기자 (circus@pdjournal.com) '구본홍 사장 선임' 항의 표시라는 의견도 ▲ 정태기 전 YTN 사외이사YTN 사외이사인 정태기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이사직을 자진사퇴했다. YTN 측은 “정태기 사외이사가 지난 21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22일 사퇴 사실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YTN 사장후보추천위원으로도 활동한 정태기 전 사외이사는 지난 3월 21일 임기를 시작해 불과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YTN 사외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정 전 사외이사는 평소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방송특보로 활동한 사장 선임을 반대하는 노조의 입장에 동의했던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이번 사퇴를 구본홍 사장 선임에 대한 항의표시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정태기 전 YTN 사외이사YTN 사외이사인 정태기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이사직을 자진사퇴했다. YTN 측은 “정태기 사외이사가 지난 21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22일 사퇴 사실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YTN 사장후보추천위원으로도 활동한 정태기 전 사외이사는 지난 3월 21일 임기를 시작해 불과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YTN 사외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정 전 사외이사는 평소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방송특보로 활동한 사장 선임을 반대하는 노조의 입장에 동의했던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이번 사퇴를 구본홍 사장 선임에 대한 항의표시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