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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영상물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21일 목동 방송회관 8층에 "디지털아카이브"(http://archive.kbi.re.kr)를 개설했다. 디지털아카이브는 방대한 영상자료를 방송관계자와 관련학자, 시청자들이 언제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영상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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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방송진흥원은 이미 베타 테이프를 기준으로 총 1만6천 시간분의 각종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q채널, ytn, 대구방송 등과 자료 공유협정을 체결한 상태다. 방송진흥원은 조만간 공유협정을 타방송사로 확대해 10만 시간 이상의 영상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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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이경자 원장은"영상물 홍수시대에 살고 있지만 영상자료의 역사적, 문화적, 학술적 가치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태" 라며"영상자료의 효용가치를 확대하는 방송영상 종합정보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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