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경북문경 세트장] 경북 문경에 위치한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대왕세종'의 후속작인 '천추태후'는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천추태후'역의 채시라를 비롯하여 최재성,김석훈,이덕화 등이 주요배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 이슈 큐레이션
- 입력 2008.09.29 13:02
[9월23일/경북문경 세트장] 경북 문경에 위치한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대왕세종'의 후속작인 '천추태후'는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천추태후'역의 채시라를 비롯하여 최재성,김석훈,이덕화 등이 주요배역으로 캐스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