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경북문경 세트장] KBS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장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을 만나 보았다.'천추태후'역의 채시라를 '채장군'이라고 표현한 정감독은 처음에 우려하던 것과 달리 그녀의 뛰어난 운동신경과 배우근성 덕분에 멋진 무술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승마훈련 도중 부상을 당하기도 했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 이슈 큐레이션
- 입력 2008.10.01 16:24
[9월23일/경북문경 세트장] KBS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장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을 만나 보았다.'천추태후'역의 채시라를 '채장군'이라고 표현한 정감독은 처음에 우려하던 것과 달리 그녀의 뛰어난 운동신경과 배우근성 덕분에 멋진 무술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승마훈련 도중 부상을 당하기도 했던 뒷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