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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폭풍… , MBC 별은… , SBS 아이 러브…

|contsmark0|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지난 4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 별은 내가슴에 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sbs 아이 러브 코미디 에 대해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책임자 및 연출자에 대한 경고’를 내렸다.방송위는 별은 내가슴에 의 경우 아버지가 아들을 요정에 데리고 가 요정여자와 동침하도록 주선한 내용(3월 17일 방송분)을 방송한 것은 건전한 가족의 가치와 국민의 올바른 가치관 및 사회윤리를 저해하는 것이며, 아이 러브 코미디 는 ‘여군 미스리’ 코너에서 여군을 희화화하고, 출연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고 제재이유를 밝혔다.또 지난 4월 28일, kbs-2tv 폭풍속으로 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했다.방송위는 칼과 각목 등을 이용하여 싸우는 장면을 방송(4월 15일 방송분)하는 등 폭력행위를 지나치게 묘사했다고 제재이유를 밝혔다. 별은… 의 경우 지난 3월 24일에 ‘경고’를, 아이… 는 ‘경고’ 2번, ‘주의’ 1번,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연출자 경고’를 받은 바 있다. 폭풍… 역시 두차례에 걸쳐 ‘경고’조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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