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스페셜 >, CBS < 해외특집 >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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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 충주 mbc의 <창사 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cbs <해외특집 4부작> 등 3편이 이 달 초 방송위가 선정한 7월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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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방송위원회는 478g의 극체중 신생아의 투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제일 작은 아기"(연출 이강국, 방송 6월2일 밤 9시55)가 우리 사회의 미숙아 실태를 알려줘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워준 점을 들어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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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충주mbc <창사 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1부-또다른 imf 기후변화협약" "2부-프라이부르크의 작은 혁명"(연출 임용순, 방송 6월2·9일 밤 9시50)은 기후협약에 대해 우리 사회가 소홀히 대응할 경우 결국 imf 같은 경제 위기를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고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점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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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9|또 cbs <해외특집 4부작-티모르에서 희망봉까지 21세기 평화대장정>(연출 최영준·이광조, 방송 6월19∼22일 저녁 7시)은 르완다·남아프리카공화국·동티모르·베트남 등의 분쟁지역을 취재함으로써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방송위는 밝혔다.|contsmark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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