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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10일 방송되는 (목 밤 10시55분)이 박지원 문광부 장관의 "tv 선정성과의 전쟁" 발언을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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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방송 선정·폭력성 논란"(가제)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날 토론 패널로는 강대인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최창섭 서강대 신방과 교수, 조항제 부산대 신방과 교수, 최진용 mbc pd협회장 등 4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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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토론 패널들은 방송의 선정·폭력성이 더 이상 정당화될 수 없는 문제인지, "시청률 지상주의"로 대표되는 방송의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지를 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최용익 부장은 "방송의 공익성을 어떻게 찾아야 하고 선정성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contsmar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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