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어제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고문’에 대한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 덕분에 우리가 자유롭게 살수 있다는 것에 고마웠습니다.
|contsmark1|우리는 올바른 역사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contsmark2|나와 우리친구들 그리고 후배들은 는 이제까지 엉터리 언론들에 의해서 진실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contsmark3|꼭 이 프로그램을 계속해주셔서 아직 까지 밝혀야할 수많은 진실들을 반드시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ntsmark4|
|contsmark5|
|contsmark6|(mbc 홈페이지 ‘양성영’)
|contsmark7|
|contsmark8|
|contsmark9|
|contsmark10|
|contsmark11|
|contsmark12|
|contsmark13|kbs<가을동화>를 열심히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영상도 내용만큼이나 아름다워 저절로 가슴이 찡해지더군요. 그러나 한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의견을 보냅니다. 너무나 이분법적으로 남녀관계를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인 중에 한 명이 죽거나 아니면 결혼하거나, 헤어지거나. 이제 얼마 안있으면 끝나게 되는 데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가을동화>가 됐으면 합니다.
|contsmark14|
|contsmark15|
|contsmark16|(kbs 홈페이지 ‘시청자’)
|contsmark17|
|contsmark18|
|contsmark19|
|contsmark20|
|contsmark21|
|contsmark22|
|contsmark23|sbs <엔포 다큐- 아는 것이 힘이다>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정보성이 강화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이기 쉬운 우리의 일상을 보다 새롭고 신선하게 충전시켜 줄 수 있는 삼림욕장이었으면 합니다.
|contsmark24|
|contsmark25|
|contsmark26|(sbs 홈페이지 ‘coffeena’)
|contsmark27|
|contsmark28|
|contsmark29|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