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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커뮤니케이션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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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어느새 형성된 문화적 권력에 의해 커뮤니케이션도 상징폭력일 수밖에 없는 점을 ‘커뮤니케이션의 횡포’는 강조하고 있다. 또 이미지들의 나열만이 중요해지게 돼 더 이상 뉴스는 사실보도가 아니라 ‘쇼’가 되고 있음에 대한 경고도 하고 있다.
|contsmark6|이냐시오 라모네 지음/민음사/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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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3|육체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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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8|육체란 무엇인가? 저자는 이에 대한 답을 내리는 대신 육체가 어떻게 상징되고 상상되는 가를 말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점점 육체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데 이 책은 단순히 문화가 쇠락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으로 규정되어진 남녀 구별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논의까지 확대하고 있다.
|contsmark19|피터 브룩스 지음/문학과 지성사/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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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6|현대 한국의 사상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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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1|60년대 이후 현대 한국의 사상적 전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책에서는 재일 조선인 2세인 필자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가 보여진다. 식민지, 해방, 분단, 전쟁을 겪은 한국의 현대사를 통해 7,80년대 마르크스주의, 90년대의 사상계의 혼란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 등을 체계적으로 짚고 있다.
|contsmark32|윤건차 지음/당대출판사/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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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9|‘나는 일부일처제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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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44|마산mbc 라디오 임혜숙 pd가 “나는 일부일처제가 싫다”라는 책을 펴냈다. 그녀는 일부일처제에 대한 반항을 뛰어 넘어 사회적으로 만연되고 있는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가해지는 성적 불합리성을 꼬집어 내고 있다. 저자인 임혜숙은 83년 마산 mbc 라디오 pd로 입사해 88년 노조를 만들어 초대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contsmark45|임혜숙 지음/서울문화사/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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