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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 7일 오후 7시 55분

▲ ⓒKBS
수희가 하나를 데리고 가버리자 뒤 늦게 온 미풍이는 하나와 작별 인사도 못했다면서 울부짖는다. 한편, 선풍이 다쳤다는 얘기를 듣고 은지가 문병을 온다. 가족들은 은지의 갑작스런 방문에 어쩔 줄을 몰라 하고 게다가 은지와 선풍의 다정스런 모습을 보고 다들 충격에 휩싸인다.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광호와 영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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