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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sbs가 창사 10주년을 맞아 회사 로고를 바꿔 이미지 쇄신에 나서는 한편 ‘물은 생명이다’는 주제로 환경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을 집중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ntsmark1|sbs 윤세영 회장은 지난 10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10년간 시청률과 광고수지에 연계치 않고 스폰서 없이 방송사가 제작비용 일체를 부담하는 ‘서스테이닝 프로그램’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이른바 ‘자주프로그램’으로도 불리는 ‘서스테이닝 프로그램’제작방식을 통해 sbs는 30분짜리 주간물을 교양·보도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하며 비용은 연간 20억 가량이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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