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희망의 이유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 |contsmark5|‘영웅없는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제인 구달은 야생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야생 침팬지에 관한 얘기 외에도 인간에 의한 위협에도 낙관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담겨있다. |contsmark6| |contsmark7| |contsmark8|제인 구달 지음/궁리출판사/10,000원 |contsmark9| |contsmark10| |contsmark11| |contsmark12| |contsmark13| |contsmark14| |contsmark15|예 찬 |contsmark16| |contsmark17| |contsmark18| |contsmark19| |contsmark20|미셀 투루니에는 ‘예찬’이라는 인간의 행위를 ‘예찬’하고 있다. 그는 예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비참한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세계의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을 예찬하는 82편의 짧은 글을 접할때 우리는 행복한 마음을 저절로 갖게 될 것이다. |contsmark21| |contsmark22| |contsmark23|미셀투루니에/현대문학북스/12,000원 |contsmark24| |contsmark25| |contsmark26| |contsmark27| |contsmark28| |contsmark29| |contsmark30|노동의 세기 |contsmark31| |contsmark32| |contsmark33| |contsmark34| |contsmark35|홉스본과 바우만은 노동운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작년 오스트리아 국제노동사학회 대회 발표문을 중심으로 편집한 것으로 유럽의 노동사, 여성, 인종 문제 등을 담아내며 20세기 노동운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있다. |contsmark36| |contsmark37| |contsmark38|에릭 홉스본/삼인/9,500원 |contsmark39||contsmark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