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고은 기자 (nowar@pdjournal.com) 지난 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감봉 4개월 징계 MBC가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전국언론노조 3차 총파업에 참여한 MBC노조 이근행 위원장에 대해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 이근행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위원장 ⓒPD저널MBC는 지난 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파업을 주도해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이근행 위원장을 이 같이 징계 처분했다. 이에 대해 MBC본부는 별도로 대응을 하거나 재심을 요청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MBC본부는 전국언론노조 총파업 지침에 따라 지난달 21일 오전 6시부터 같은 달 25일 오전 6시까지 파업을 진행했다. MBC는 앞서 지난 1월에도 언론노조 1차 총파업을 이끈 박성제 당시 노조 위원장을 포함한 일부 집행부에 대해 최고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내린 바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MBC가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전국언론노조 3차 총파업에 참여한 MBC노조 이근행 위원장에 대해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 이근행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위원장 ⓒPD저널MBC는 지난 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파업을 주도해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이근행 위원장을 이 같이 징계 처분했다. 이에 대해 MBC본부는 별도로 대응을 하거나 재심을 요청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MBC본부는 전국언론노조 총파업 지침에 따라 지난달 21일 오전 6시부터 같은 달 25일 오전 6시까지 파업을 진행했다. MBC는 앞서 지난 1월에도 언론노조 1차 총파업을 이끈 박성제 당시 노조 위원장을 포함한 일부 집행부에 대해 최고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