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 '반갑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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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반갑습니다 선배님>/ 6일 오후 7시 30분  

16회 <가수 채연 편(서울광양고등학교)>

스타가 모교를 찾아가 추억을 되찾고 동시에 후배들과의 소통을 도모하는 KBS 1TV <반갑습니다 선배님> 16회는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카리스마로 뭇 남성들을 사로잡은 섹시 퀸, 가수 채연과 함께 한다.

◆ 빠듯한 월급으로 자전거 출퇴근하던 눈물의 일본 생활, 그 비하인드 스토리!

2003년 데뷔 이래 자타공인 대한민국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한 가수 채연! 평범한 연습생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몰래 흘려야했던 땀과 눈물!

연예인 생활을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시작한 그녀는 한국과는 다른 기획사 시스템 때문에 홀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할 뿐 아니라 생활비를 아끼느라 도시락을 챙겨 끼니를 떼웠다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땀’의 대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준 그녀의 고군분투 일본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 KBS <반갑습니다 선배님> ⓒKBS
◆ 섹시 퀸 채연, 수많은 남자연예인들과 만났다? 그 진상은?

하루에도 수많은 팀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냉혹한 가요계에 어느덧 6년차 가수가 된 채연. 결코 짧지만은 않았던 활동기간 동안 그녀에게도 크고 작은 소문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수많은 남자연예인들과 만났다?’,‘과거에 좀 놀았다?’그녀를 둘러싼 의혹들을 낱낱이 파헤쳐 줄 촌철살인 광양고 후배들이 떴다! 과연 채연은 후배들의 예리하고 집요한 질문공세를 피해갈 수 있을까?

◆ 꿈을 싣고 달린다! 채연과 후배들의 25km 우여곡절 자전거 하이킹!

채연은 후배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자전거 하이킹을 제안하는데...‘꿈을 싣고 달려라!’

뚝섬에서 난지 공원까지 선배 채연의 통솔아래 시작된 광양고 아이들의 25km 자전거 여행! 30도 이상의 무더위, 넘어지는 사고, 자전거 고장까지... 아이들은 이 모든 난관과 어려움을 헤치고 무사히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까?

◆ 채연의 화려한 외모는 화장빨? 그녀의 빛나는 쌩얼 대공개!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두루 갖춘 채연!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의 비결은 메이크업 덕분이다? 자전거 하이킹 후, 수영장에서 후배들과 물놀이를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그녀. 후배들에게 당당히 자신의 맨 얼굴을 보여주는데... 어느 방송에서도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그녀의 쌩얼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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